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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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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사고시 국민행동요령 안내
작성자 이현정 등록일 21.06.04 조회수 394

오늘 14:39경 온산읍 화산리 가스누출 사고가 있다는 안내문자 받으셨을 겁니다. 이와 관련하여 "유해화학물질 사고시 국민행동요령"을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해화학물질 사고시 국민행동요령 Q&A>

Q1. 화학물질 누출이 의심되는 경우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유해화학물질 누출이 의심되는 경우 사고발생 지역으로부터 대피하여 누출물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사고지역에서의 기본적인 대피원칙은 상류쪽으로, 높은 곳으로, 바람을 안고(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누출되는 유해화학물질 중 독성가스는 대부분 공기보다 무겁기 대문에 낮은 곳에 고이는 특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높은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만약, 자동차를 타고 사고 현장을 지나게 된다면 창문을 닫고, 에어컨 등을 반드시 꺼야 합니다.
일단 대피하셨다면, 즉시 관계당국(소방서, 경찰서, 환경청, 지자체 등)에 신고합니다. 이때 상황을 잘 설명하고 화학물질 사고의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 화학사고 현장을 구경하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건 행동입니다. 기상상황 등에 따라서 아주 멀리 피하셔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능한 멀리 대피하되, 현장 관계자의 지도에 따라야 합니다.


Q2. 바람을 안고 이동하려고 하는데 이동하려는 방향으로부부터 가스가 날아오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바람을 안고 이동하려는데 이동하려는 방향에서 가스가 날아오는 경우 연기에 갇혀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바람이 부는 방향의 직각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Q3. 화학사고 발생시 대피하는 경우 어떻게 하면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까?

화학물질이 흡수되는 경로는 입, 호흡, 피부입니다. 화학사고가 발생할 경우 제일 좋은 조치는 화학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것입니다.
직접 피부고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수건, 장갑 등을 이용하여 코, 입, 피부를 감싸고 대피한 후 안전한 곳에 와서는 새 옷으로 갈아 입으셔야 합니다.
옷에도 소량의 독성물질이 묻어 있어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Q4.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어떤 조치를 해야 합니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옷, 피부 등에 독성물질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나 물건에 접촉하는 경우 다른 사람이나 물건도 오염될 수 있습니다.
신체 외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오염물질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면 옷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모두 벗고 샤워를 철저히 한 후 따뜻하고 느슨한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또한 집안이나, 실내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 벗은 옷가지들을 비닐봉지 등에 넣어서 폐기하셔야 합니다.


Q5. 화학사고가 일어난 인근 주민의 대피?

화학사고 규모 및 물질에 따라 주민대피 여부는 달라집니다. 어떤 경우는 실내에서 문을 닫고 상황이 종료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더 안전한 경우도 있습니다
- 현장 관계자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만약 실내에 있을 경우 만일에 대비할 수 있도록 TV나 라디오 등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또한, 관계기관(소방서, 경찰서, 환경청, 지자체 등)이 제공하는 정보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창문이나 문 등을 닫으시고, 틈은 수건, 또는 테이프 등으로 막아야 합니다.
- 외부공기와 통하는 설비(에어컨, 환풍기 등)의 작동은 중단해야 합니다.


Q6. 화학사고가 일어난 인근 주민의 복귀 여부는?

대피지역에 대한 복귀여부는 현장 관계기관(소방서, 경찰서, 환경청, 지자체 등)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무단으로 이동시 2차 오염유발 및 신체적인 손상을 가져올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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