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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안돼요, 포경수술
작성자 이현숙 등록일 22.05.03 조회수 80

하면 안돼요, 포경수술

 


  포경수술이란 음경의 끝부분인 귀두를 덮고 있는 포피를 인위적으로 절개하는 것입니다그러나 귀두를 덮고 있는 포피는 귀두의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포경수술을 하게 되면 귀두 보호막을 없애는 것으로외부 균의 침입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포경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100명중 1명 정도라고 합니다. 10세에는 50%정도의 어린이가 자연 포경이 되며20세가 되면 99%가 자연 포경이 이루어집니다. 만일 이때까지 포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비뇨기과의 상담 등을 통하여 포경수술이 필요하겠지요우리 아이들 20살까지 기다렸다가 포경수술 해도 늦지 않습니다포경수술의 신화이젠 깨야 합니다.

 

1. 포피

-음경을 둘러싸고 있는 피부

-피부와 점막(외부층과 내부 점막) 2층의 조직

-보호면역감각 기능의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함.

① 보호오염이나 상처로부터 보호습기유지윤활

② 면역포피 아래 정상으로 서식하는 세균군방어기능

③ 감각촉각 수용체성감 신경단들 분포

2. 포경

-포피가 귀두로부터 분리되지 않은 경우

-종류

① 진성포경 성인이 된 후에도 포피가 귀두로부터 분리되지 않은 경우(100명 중 1)

② 가성포경(자연포경) : 포피가 귀두로부터 조금씩 분리되다가 20세가 되면 완전히 분리되는 경우(100명 중 99)

*음경의 성장

-출생 시는 포피 끝이 좁고 귀두와 내포피의 점막층 붙어있음

-차츰 포피 끝이 넓어지고 짧아지며 음경은 자라게 됨

-포피와 귀두의 정상적인 분리는 만 19세까지 진행 됨

① 생후 6개월(20%정도 분리)

② 만 10(50% 정도 분리)

③ 19세 이후(99% 분리만 19세까지 진행됨

3. 포경수술로 잃는 것

① 미끄럼 운동

마찰을 최소화하여 피스톤 운동을 부드럽게 하여 쾌감을 극대화시키는 작용을 잃는다.

② 마이스너 소체

천 개의 촉각 리셉터(recepter)와 수만 개의 성감 신경단들도 잃어 운동체온감촉의 변화를 유발함.

③ 포피소대

포피를 귀두에 매어놓는 기능과 젖혀진 포피가 원상태로 돌아오게 하는 기능을 하는 곳고도의 성감대.

④ 면역계통

포피안쪽의 부드러운 점액은 면역학적 방어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면역글로불린 항체항세균성항바이러성 단백질을 분비하여 성기를 보호하는데 그 기능을 잃게 된다.

림프관과 랑겔한스선

면역기능을 하는 곳인데 회복되지 않는다.

아포크린선

내포피에 위치한 선인데 성행동을 유발하는 페로몬을 분비한다수술로 그 기능을 잃는다.

피지선

포피와 귀두를 매끄럽게 하며 습기를 제공하여 성기를 보호하는데 수술로 제거되면 회복되지 않는다.

귀두의 고유의 색깔과 유형

분홍색이나 붉은 색의 귀두색깔이 수술로 변하게 되고 노출된 귀두는 각질화된다.

그리고 성기의 길이와 둘레가 감소된다.

혈관

풍부했던 혈관이 손실됨에 따라 음경체나 귀두로의 정상혈류를 방해해 성기의 기능과 발달에 악영향을 끼친다.

4. 포피의 위생관리법

신생아의 경우 포피가 귀두로부터 분리되지 않았으므로 무리하게 포피를 젖혀 깨끗이 할 필요는 없다적당하게 목욕시킬 때 비누를 사용하여 물로 씻어내면 된다.

포피가 분리되기 시작하면 몇 년간은 가끔씩 포피를 젖히고 부드럽게 비누질 한 후 세척하면 된다이후에 분리가 다 되었을 경우샤워 시 매번 잘 씻어야 한다.

① 부드럽게 포피를 뒤로 젖힌다.

② 비자극성 비누로 부드러운 스펀지를 이용해 칠한다.

③ 귀두와 내포피의 주름들을 물로 잘 세척한다.

④ 원하면 수건으로 닦는다.

⑤ 포피를 원 위치시켜 귀두를 덮도록 한다.

5. 자연 그대로 살 권리를 갖자!

의학적인 면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포경수술은 이득이 없다.

100명중 1명 정도로 나타나는 포경의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겠으나

이 경우에도 다른 나라에서는 연고나 스트레칭으로 노력해 본 후에 수술을 하는 경향이다.

내 몸의 주인은 바로 나.

내 몸을 아끼자.

20살이 넘어야 확실히 할 수 있다.

그전에 수술하지 말자.

남들이 뭐하고 하든 상관하지 말자.

함부로 따라하지도 말자.                                                           [출처 우멍거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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